최순실 부상 학력 비인가 대학 출신. 어디길래?

최순실(최필녀 -> 최순실 -> 최서원)으로 여러차례 개명했지만 계속 최순실로 불리는 박근혜의 친구이자 국정농단으로 징역을 살고있는 사람.

 

학력 : 단국대학교 청강생
퍼시픽웨스턴대학교 졸업(비인가 대학)

 

 

아버지 : 최태민(승려,개신교 대한구국선교단 총재)
어머니 : 임선이
딸 : 정유라

국정농단의 주역이자 박근혜를 배후 조종한 최순실이
구치소 감옥에서 목욕탕 목욕을 하던 중 넘어져서 이마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이 부상으로 30바늘을 꼬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법조계는 최순실이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목욕을 하던 중 넘어져서
이마가 5cm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최씨는 이후 강동성심병원에서 응급실로 옮겨가 약 30바늘을 꿰메는 수술을 받았고
상처는 뼈가 보일 정도로 찢어졌다 하니 피도 많이 났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최순실의 관계자는 최순실의 하체 힘이 부족해서 넘어진 것 같다며
수술 후 접견해 상태를 확인 했습니다.

최순실씨는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최순실의 부상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