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019년 9월 23일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을 무려 11시간 동안 압수 수색 하였다.
모녀 2명 뿐인 집에 10명이 넘는 검찰 인력들이 무려 11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집안을
샅샅히 뒤지고 다녔으며 긴 시간동안 배가 고파서 짜장면 까지 시켜 먹었다고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 것.
조국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은 이제 사람들은 검찰의 이런 행태에 피로감을 느끼고 분노를 일으켰다.
또한 조국의 아들은 이 날 검찰 조사를 무려 16시간이나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조국 딸의 생일이었고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밥 한끼 챙겨먹지도 못했다고 한다.
사진 한장찍기 위해 모여든 기자들이 집 앞에 가득해서 죄인마냥 고개를 숙이고 뛰쳐 도망가야 하는건
어떤이유인가.
법무부장관 집도 저렇게 하는데 서민 한명을 조지기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뻔히 보이는 일.
한편으론 또 이렇게 까지 해도 혐의가 발견되지 않는 조국 장관의 인생에 감탄이 흘러 나온다.
조국 장관의 배경, 재산, 위치에 있었다면 난 저렇게 떳떳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
그저 감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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