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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없이 달러통장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한국은 1997년 IMF 금융위기를 맞이한 적이 있습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가슴아픈 역사 입니다. 

다시는 그런 국치의 날을 맞이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런데 많은 금융 전문가들은 올해 2019년 말 부터 2022년 사이에 
제2차 금융위기의 징조가 보인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으며 
현재 한창인 미중무역전쟁으로 말미아마 중국의 경우 우리나라의 IMF때 처럼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예측들을 내놓고 있는데 신빙성이 있습니다.

 

 

중국에 금융위기가 온다면 한국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중국 증시와 한국 증시는 사실상 비슷한 움직임으로 이어왔기 때문에 

한국도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금융위기가 온다고 하면 어떤 경제적 변화가 일어날까요?
대표적인 부분은 역시 환율 상승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환율이란 어떤 나라 즉 우리나라와 외국 화폐의 교환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국의 원화와 기축통화인 달러를 비교하면 원화 달러 교환시 비율 즉,
1000원과 1달러를 교환한다고 했을 때 환율이 오르게 되면 환율 상승시 
1200원과 1달러를 교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입에 있어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게 됨을 피할 수 없으며 
원자재 중 가장 큰 부분은 역시 기름일 것입니다.

석유의 가격이 오르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예상할 수 있습니다.
유가가 상승하게 되면 거의 모든 물건의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굉장히 많은 물건들이 석유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심지어 소주의 감미료도 기름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환율이 오르게 되면 한국 원화의 가치는 내려가고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

달러가 올라가면 외채부담도 올라가게 되며 금값도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가정이나 기업이 은행 대출을 받는데 대출 금리도 많이 오르게 됩니다. 

 



한국의 통화 가치가 내려가면 

한국의 경제 지표를 나타내는 주식도 하락하게 되고
그 나라의 땅인 부동산도 함께 하락하게 됩니다. 

2019년 현재도 석유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이 

어떤 투자를 해야 위기에서 안전하게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요?

이런 경제위기가 진짜로 오게 되면 서민들은 자동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식은 하락 장에서 빨리 팔아 치우고 대출은 빨리 갚는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또한 부동산의 경우에는 경제 위기에 저점을 찍게 되는데 바닥에서 확보하려면
그 시점에서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달러 투자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은행에서 달러 통장을 만들면 수수료가 나가는데 

이 부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수수료 없이 달러 통장 만들기.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들어가 보시면 마이 뱅크라는 앱이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환율이라는 매뉴가 있습니다. 
환율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환율 비교라는 매뉴가 있는데 
여기서 환율 설정을 미국 달러로 설정해 봅시다. 


그러면 화면에서 환전소마다 달러 가격이 표시 되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달러를 싸게 살 수 있는 환전소를 찾아가서 
원화와 달러를 교환한 뒤 은행에 가서 

달러 통장을 만들고 입금을 하면 됩니다.


보통 달러 통장의 예금 이자가 2%가 넘기 때문에 

수수료 없이 달러 통장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이상, 달러 통장 수수료 없이 투자 가능한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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