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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미친 거 아니냐(노브라 설리에게 너 미쳤냐?)

설리


설리가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직접 읽었다고 합니다.

21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직접 읽었다고 하는데요.

일단 악플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이 무슨 프로그램이냐 하면 

 

스타들이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직접 읽으면서 올바른 댓글 문화를 만들어 가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프로라고 하는데요. 

설리는 기승전 노브라. 설꼭지. 라는 악플을 읽으면서 

 

자신이 어그로를 끌려고 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다고 하는데요. 

 

(어그로 뜻이 뭔지는 아시죠 설리씨?)

 

어그로 끌려고 태어난 기승전 노브라. 이런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설리의 강아지가 설리의 가슴을 핥고있는 동영상(설리 자신이 올렸다.)


설리씨 정말 어그로 끌려고 한 게 아니라고요? 

 

설리씨 당신 변태입니까?

설리 유튜브 가끔 유튜브 메인에 떠서 보긴 했는데 

 

팬들하고 대화하는 모양새라던가 하는 짓들이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긴 어려웠던 것 같네요. 

뭐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고 무슨 끼있는 사람 

 

매력있는 사람 이렇게 보이지도 않구요.

그냥 이상한 여자? 골 빈(?) 여자? 생각없는 여자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설리는 영화 리얼 쇼케이스 당시 지각을 했는데 

 

성동일이 설리 의상을 보고 꽃 박람회 온 것 같다. 

설리가 오늘 옷을 세벌 정도 갈아 입었는데 이 옷 입고 오느라고 늦게 온거냐 

 

라고 돌려까지 식으로 말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지각이 잦은 것 같습니다. 

 

설리의 자발적인 노출들


설리는 평소에도 이상한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악플을 끼고 살기로 유명한데요. 

한번은 한 누리꾼이 설리에게 "왜 항상 그렇게 병x처럼 살아?"라는 

 

악플을 달았는데 대하여 설리는

Because I`m bottle shoes"라고 영어로 답했다고 합니다. 

 

병(bottle)과 신(Shoes)를 각각 영어 단어로 바꾼 말장난 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관심받길 좋아하는 설리



Are you crazy(너 미쳤나?)라는 누리꾼의 질문에는 

 

YES(응)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어떤 누리꾼이 헤이터들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요청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다 되돌아갈 텐데 그때는 더 많이 아플거야. 잘 참아내길"이라며 

설리는 안티들에게 저주를 퍼부었다고 하네요.

 

설리는 항상 논란거리 중 하나다.


설리의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며 본명은 최진리 입니다.   

나이는 1993년생이며 생일은 3월 29일. 2019년 현재 만 25세이며

키는 169센티미터, 서울공연예술고들학교를 졸업했으며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습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연애하다가 헤어지기도 했습니다. 

 

연애 당시도 욕을 많이 먹었던 이유는 최자와 설리는 

 

침대위에서 에로틱한 사진을 인터넷에 고의로 공개함으로 인해서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것입니다.

 

설리와 최자가 사귀던 시절 공개한 사진

 

설리 정말 어그로를 끌려고 한 게 아니라구요?

 

노브라 사진 침대 키스 사진 강아지 가슴 핥는 사진

 

이런 모습을 공개하는 게 어그로를 끌려고 한 게 아니라구요?

 

관심병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애 시절의 설리와 최자(다이나믹 듀오)

 

설리는 SNS등으로 수많은 기괴한 자신의 사진이나 모습을 올리기로 유명합니다.

 

악플러를 원망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이 왜 악플을 달리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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