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포퓰리즘으로 가면 나라가 망할 겁니다.
이재명 정부가 또다시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그럴듯한 이름을 붙입니다. “민생 지원”, “국민 행복”, “상생 기금” 등.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결국 ‘현금 살포’일 뿐입니다.
세금으로 빚을 내어 돈을 돌려주는 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플라톤은 말했습니다.
“민주주의는 자유를 탐닉하다 결국 폭정으로 끝난다.”
지금의 현실이 바로 그 길을 걷고 있는 듯합니다.
자유와 평등의 이름으로 퍼주는 정권은, 결국 국민의 자유를 가장 먼저 앗아갑니다.
국가의 재정을 인질로 잡고, 빚으로 포장된 ‘행복’을 나눠주는 것이지요.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경고했습니다.

“정치는 덕을 위한 것이어야지, 쾌락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지금의 정치는 덕이 사라지고 쾌락만 남았습니다.
이번 달도 현금, 다음 달도 현금.
마치 현금이 국가의 철학이라도 되는 듯한 착각이 퍼지고 있습니다.
정책의 본질은 ‘생산’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부는 ‘소비’를 정책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업이 어렵다고 하면 규제로 옥죄고,
국민이 어렵다고 하면 돈을 나눠줍니다.
문제는 그 돈이 결국 국민의 돈이라는 사실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낸 세금으로, 자신의 이름이 붙은 ‘복지 쿠폰’을 받는 웃픈 현실입니다.
니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가는 가장 냉소적인 괴물이며, 그것은 ‘나는 국민이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지금의 정부가 바로 그렇습니다.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지지율을 위합니다.
선거가 다가오면 각종 지원금, 지역화폐, 특별 보조금이 쏟아집니다.
그것은 복지가 아니라, 정치적 뇌물입니다.
국민을 고객으로 만든 쇼핑몰식 정권 운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칸트는 말했습니다.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그러나 이 정부는 국민을 오직 ‘표’로만 대하고 있습니다.
표 계산, 여론 관리, 분배 타이밍—
그 모든 것이 인간이 아닌 데이터로 취급됩니다.
국민의 고통은 숫자 속 통계로만 존재합니다.
포퓰리즘은 처음엔 달콤합니다.
그러나 그 끝은 늘 쓰디씁니다.
돈을 뿌리면 잠시 박수가 터지지만,
그 박수는 결국 빚의 메아리로 돌아옵니다.
지금 나눠주는 돈은 ‘우리의 내일’을 담보로 한 어음입니다.
그 어음은 다음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 될 것입니다.
공자는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군자는 의를 생각하고, 소인은 이익을 생각한다.”
지금의 정부는 의보다 이익을 좇고, 덕보다 표를 좇습니다.
국가의 품격은 가난을 나누는 데서 생기지 않고,
가치를 세우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의 ‘현금 복지’는 철학이 없는 복지입니다.
국가의 재정을 희생시키며,
국민에게 잠시의 착각을 선물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 착각이 깨질 때 남는 것은 빚과 냉소뿐입니다.
빵과 서커스는 한때 로마를 지탱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로마를 무너뜨렸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현금 살포도 다르지 않습니다.
빵은 썩고, 서커스는 끝나면 조명이 꺼집니다.
그때 남는 것은 텅 빈 국고와, 진실을 잊은 국민뿐일 것입니다.
철학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행복하다고 느끼게 조종당하고 있습니까?”
그 질문 앞에서,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대신 돈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철학이 사라진 나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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