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규모 구조조정 예정
- 네트워크 사업부 매각 예정 (CISCO)
- 반도체와 비 반도체로 분리
이에 따른 SDS운영조직의 대거 변경 예정
단, JY 공식 복귀 전에 발표할지 후에 발표할지 미정
스마트폰, 가전 희망퇴직 실시
무선사업부 경영진단 한달 연기, 이달 말 매듭
출소 후 집무실서 현안 점검, 이번주 사장단회의 주재할 듯
대규모 투자, M&A, 사업재편 등 의사결정 가능성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복귀를 앞두고 스마트폰, 가전 등 세트 부문의 인력은 줄이고 반도체 쪽은 늘리는 인력 효율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경영진단의 결과 인력정체가 너무 크다는 결론
0. 현재 육아/자기계발 휴직자 대상 이미 통보(0순위)
1. 5년 연속 파트장/그룹장 보직장 1순위
2. Cl2중 CL3 진급 누락 3년이상인자 2순위
3. CL3중 CL4 진급 누락 3년이상인자 3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