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jitsu Note

반응형

광주 마루타 살인사건 가해자 감형 이유/신상공개 

 

자신의 10대 친구를 마루타처럼 살해한 가해자 4명이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피해자는 배꼽과 젖꼭지도 구별이 힘들 정도로 잔인하게 죽었다. 저 새키는 사람 새키가 아니고 악마 새키다. 

 

광주 마루타 살인사건 탄원이 참여 링크 주소 : 탄원에 참여해 주세요. 


이른 바 광주 마루타 살인사건이라고 일컬어지는 10대들의 행동이 
국민들에게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피해자를 마루타에 비할 정도로 끔찍하게 살인한 사건으로
무차별 폭행은 물론 엄청 끔찍한 가혹행위와 폭행이 밝혀져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큰 충격에 휩쌓여 있습니다. 

10대 가해자들은 피해자와 함께 살면서 무차별 폭행은 가했는데요.

 



폭행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사망한 피해자는 온몸과 얼굴이 피멍으로
물 들어 있어씅며 배꼽과 젖꽂지의 위치도 알아 볼 수 없었고 갈비뼈가 3대나 부러지고
간이 찢어지고 몸 여기저기에 고름이 차 있었으며 항문도 파열 되어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친구를 반 강제적으로 붙잡아 두고 거의 매일 폭행한 것입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한번 두번 건들여 봐도 반항도 않아도 그러니까 재미삼아서 심심해서
피해자를 매일같이 폭행한 것인데요. 심지어는 물 고문까지 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 새끼들인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가해자들은 마친 일제시대 마루타를 연상시키듯 피고름 나고 부어있는 피해자의 몸을
전신나체로 찍어가며 관찰하기도 했다는데요. 

죽어가는 피해자의 옆에서 낄낄 거리면서 랩을 하고 피고름이 가득찬 피 끓는 20대네?
라며 죽어가는 피해자를 조롱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악마 그 자체 였습니다. 피해자가 죽기 전 병원에서 치료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병원에도 가지 못하게 하고 끝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을 때에도 경찰에 신고할까봐
피해자의 핸드폰을 가지고 도주 하였다고 합니다. 

왕따나 집단 괴롭힘 사건은 늘 있어 왔다고 쳐도 이들은 정말 끝간데 까지 보여줍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계속 욕이 나오는 걸 참을수가 없군요. 사망한 피해자와 피해자 유가족은
도대체 어쩌라는 건가요.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사건의 가해자 청소년들이 사회통념에 미치지 못하는 처벌을 받거나 감형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 입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 측 유가족을 돕고 있는 변호사가 밝힌 감형 가능성과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감형 이유1: 가해자들 중 소년법의 적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자도 있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통상의 살인사건보다 적은 형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가해자들 중 1명은 행위 당시 만 19세를 넘어가지만 나머지 3명은 행위 당시 만 19세가 넘지 않았습니다 
소년법은 행위 당시를 기준으로 성인이 아니면 최대 20년을 넘기지 않도록 형을 선고하게 되어 있는것이 문제 입니다. 
만약 재판이 빨리 끝나 버린다면 몇몇 가해자들은 선고 당시헤도 소년법이 적용 되게 되어 감형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 감형 이유2 : 가해자들은 법 절차상의 감형사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가해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후 이틀이 지난 뒤 경찰에 자수를 하였는데요.
법적으로 자수를 하면 일단 감면 받을 사유가 된다고 합니다. 
뭐 이러한 법률의 근거는 가해자들의 반성을 토대로 하는 것이나 가해자들의 행동을 볼 때 
법률 조력자의 조언을 통해 자수를 하였을 뿐 전혀 반성하는 태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은 법적으로 감형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 감형 이유3 : 최악의이 경우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가해자들 중 일부는 죽을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앞에서 나열했듯이 그런 폭력에 죽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문가 소견을 보면 이미 온 몸이 괴사하고 피고름이 차 있어 사망 당일 폭행이 
없었을 지라도 사망했을 것이라는 진술을 할 만큼 시체가 명백한 증거임에도 
가해자들은 전혀 반성함이 없이 죽을 줄 몰랐다고 진술하는 가해자가 있다고 하네요.



현재 광주 마루타 살인사건은 광중 청년 활동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 단체를 통해 마루타 살인사건 피해자를 위한 수백 개의 탄원서가 모였습니다.

현재도 화난 사람들 사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탄원서가 모이고 있습니다. 

꼭 아래 링크를 통해 광주 10대 마루타 살인사건 탄원에 참여해 주세요.


광주 10대 마루타 살인사건 탄원인 참여 링크 주소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