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jitsu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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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 배우자로 예쁜 사람 선택하는 것이 후회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결혼할 때 외모는 얼마나 중요할까? 이것은 결혼 전에 처한 모든 사람이 고민하고 지나가는 부분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도대체 결혼에 있어서 상대 배우자의 외모는 어느정도 가중치를 차지하는걸까?




기본적으로 결혼 시장에서 남자 여자 모두 상대방의 외모를 모두 중요시 여기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물론 너무 너무 이쁘고 잘생긴 배우자를 찾지는 못할 지언정 적어도 내 자신의 눈에는 예쁘게 보이는 구석이 있어야 잠도 자고 키스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혹자들은 결혼할 때 외모를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연애할 때는 중요하지만 결혼할 때는 외모 보다는 다른 부분들을 더 봐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사실 남녀 모두 상대의 외모를 따지긴 하지만 여성에 비해서 남성의 경우가 더 여성의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외모는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여자는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 정도에 따라서 상대의 외모가 잘생겨 보이기도 하고 못 생겨 보이기도 하는 식이다. (남자가 서울대 출신 의사거나 하면 실제보다 잘 생겨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 눈에 보이는 여성의 외모 그대로를 본다. 능력이 좋거나 똑똑하다고 해도 못생긴 건 못생긴거고 이쁜 것은 이쁜 것이다. (못 생긴 여자가 능력 있다고 예뻐 보이진 않는다는 것)




그래서 50대 능력 있는 남자와 20대 여자는 사랑을 할 수 있지만 50대 능력 있는 여자와 20대 남자가 연애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가끔 예쁜 여자와 안 좋은 추억 때문에 여자의 외모를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건 어리석은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의 외모와 여자의 성격은 별로 상관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냥 다시 예쁜 여자를 찾으면 된다.




예쁜 여자가 나이 들면 다 똑같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 또한 잘못된 생각이다. 여자는 늙으면 더 예쁘게 늙은 여자와 안 예쁘게 늙은 여자로 나뉜다.




즉, 젊었을 때 예뻤던 여자는 늙어서도 예쁘게 늙고 젊었을 때 못 생기고 관리 안된 여자는 나이 들면 더욱 더..... 하여튼 그렇다는 것이다. 늙으면 다 똑같은 게 아니라 늙으면 더 차이가 벌어진다. 미모는 평생 간다.




그리고 오히려 남자 입장에서도 나이가 든다고 해서 예쁜 여자를 안 좋아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외모가 결혼의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하자면, 예쁜 여자와 결혼해야 애기도 예쁘게 태어난다.




사실, 이 부분이 크다..




예쁜 여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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