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망하는 유형 3가지 꼭 명심해라!

 

유튜브 채널 미풍선생TV 방송분. 부동산 투자 망하는 유형 요약

(부동산 투자 망하는 3가지 유형)  


1. 여자 잘못 만난 경우
 -> 여자는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평생 자산 운용을 해야 한다. 
 -> 촉은 여자가 남자보다 낫다. 

2. 외곽지 혹은 전원 생활
 -> 중심지 아파트를 팔고 외곽이 넓고 저렴하다고 이사가는 경우
 -> 전원생활 찾아서 간 사람. 
 
3. 재개발 지분쪼개기
 -> 권리 산정일을 조합 설립일로 알고 있으면 안된다.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

여자는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남편이 열심히 일해봐야 여자가 돈 쓰기 바쁘면 돈을 못 모은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 자체가 안된다. 

같이 지옥불로 손잡고 들어가는 격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여자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호재도 여자다. 

여자에 따라서 내가 가난하게 살 것이냐 부자로 살 것이냐 결정. 

지혜가 없는 여자를 만나게 되면 큰 문제가 된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다. 부동산 공부를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라. 

내일 죽는다고 해도 오늘 공부를 해야 한다. 

 

 

<외곽지 전원 생활>

농사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농사 실패율이 70%다. 

전원 생활을 하게 되면 인프라도 없고 외롭게 된다. 

3년 정도 있으면 모두 질리고 도시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때가 되면 도시 아파트 가격이 다 올라서 못 돌아간다. 

외곽지로 빠져 나가면 부동산은 절대로 못 돌아온다. 

인프라 문제는 신축 아파트로 갈아탄다고 해도 커버가 안된다. 

서울 강남에 사는데 아파트가 너무 낡아서 외곽으로 가고 싶으면

전세를 주고 외곽에 나가서 잠시 살다 오면 된다. 

 

<재개발 지분쪼개기>

토지와 건물을 맞춰서 지분 쪼개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지분 쪼개기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권리 산정일에 입주권을 받는다. 

예전에는 모든 단계를 거치고 나서 조합 설립되면 현금청산인지

뭔지 선택하게 되지만 권리산정을 하지만

요즘은 1단계에서 권리 산정일이 정해진다. 

자산가치는 조합설립 정도 되야 크게 올라가지만 

지금은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단계에서 정해지기 때문에 

지분 쪼개기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지분 함부로 쪼개면 내 자산만 줄어들고 분담금만 올라가는 

악효과가 날 수 있음으로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