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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 후쿠시마 지진 천벌 받을 일본

 

 

 


일본이 한국에 경제 도발하여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일본에 또 한번 지진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은 원전 사고로 문제가 되고 지금은 폐허의 도시가 된 후쿠시마인데 오늘 또 지진이 일어난 것. 

정확히 2019년 8월 4일 오후 7시 23분께 지진이 났으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보다 30분 정도 전 시간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인데 어쨋든 이 지진의 규모는 6.2 정도라고 한다. 집에 있는 식기구가 떨어지는 수준의 지진입니다.

이번 지진은 후쿠시마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데 미야기현 남부와 중부, 그리고 후쿠시마 현 하마도리에서 감지 되었다고 합니다.

 


뭐 이번 지진이야 실내에서 고정하지 않은 물건이 떨어질 정도의 지진이며 벽의 유리 타일이나 창문 유리가 파손될 정도의 지진이라고 하니
그렇게 미미한 규모의 지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강하지 않은 벽은 대부분 붕괴하는 정도의 지진이라고 하는군요. 

아울러 일본은 연일 한국에 경제 도발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베 정부가 앞장서서 한국의 주요 반도체 부품 및 100여 가지가 넘는 품목에 관하여 
수출을 재제하여 한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도록 하는 조치를 취한 바가 있습니다. 물론 해당 조치로 난감해진 것은 한국보다는 일본이지만 말이지요.

 


국민들에게는 혐한 언론플레이를 통해 반한 감정을 심어주고 있으며 일본 TV에는 연일 일본 개그맨들이 나와서 한국 정치인의 외모를 조롱하고 
한국인을 조롱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서점가의 혐한코너에는 연일 혐한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고 일본 내에서 유명해지고 싶은 사람은 
혐한 책을 출판하면 된다고 할 정도로 그러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일 번역 게시판 KJ클럽 사이트에 가보면 많은 일본인들이 혐한 글들 즉 한국인을 도발하는 글들로 도배를 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 캡처는 지점 시점에서 한일번역게시판 상황 입니다. 

 

 

한국을 조롱하는 글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고 2ch같은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연일 한국 깍아내리기로 여념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일본을 동정할 필요가 있을지 생각되는군요. 

 

 

아울러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 원산의 식품을 강제하겠다고 하는 일본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정말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발악하고 있는군요. 

 

후쿠시마산 음식을 올림픽 선수단에게 먹이겠다는 발상. 발표는 이제 곧 2020년 도쿄올림픽이 다가올수록 세계적으로 비난 보도가 쇄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전에 보기좋게 자연재해라도 나서 일본 도쿄 올림픽이 취소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사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일본산 불매 운동을 계속 진행해야 할 것 입니다. 일본 관광도 당연히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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