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jitsu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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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

 

<아파트 갈아타기 절차>

 

갈아타기는 무조건 입지를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지금 내 입지보다 좋은 입지인가?

 

 

step1. 내가 갈아탈 돈이 있는지 알아보기 

 -> 내 집을 팔았을 때 대출금을 제하면 내 돈이 얼마가 남을지

 -> 대출은 잘 나올지

 -> 최소한 갈아타고 싶은 물건 3개 정도를 가지고 상담 받는다

 

step2. 갈아탈 지역과 아파트를 찾아보기

 -> 가고 싶은 곳 3개 단지는 알아보고 가야한다

 -> 왜냐하면 1개만 알아보고 갔을때 매물이 없을수도 있기 때문

 -> 그리고 알아본 주소지를 가지고 은행에 가서 상담을 받는다

(실입주일때 대출, 다주택자일 때 대출, 신혼부부일때 대출 등)

 

step3. 내가 가진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기

 -> 3군데 정도 부동산에 내놓자. 

 -> 지인 부동산이라고 한군데만 내놓지 말자.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 내 아파트 가격 비싸게 받고 싶지만 약간 저렴하게 판다고 생각해야 한다. 

 -> 나한테 저렴하다고 느껴져야 매수인은 적당하다고 느끼기 때문. 욕심x

 

step4. 집 정리를 깨끗이 하고 보여줄 준비를 하자

 -> 내가 사는 집이면 깨끗이 정리. 특히 화장실 청소!

 -> 임차인이 살고 있으면 임차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주자

 

step5. 내가 갈아탈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보러 다녀야 함

 ->  층별, 동별 조망이나 학교와의 거리, 역과의 동선, 거리, 로얄동인지,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지 파악

 -> 위의 것들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내부를 면밀히 봐야 한다. 

 

step6. 매수 희망자가 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주기

 -> 천만원 이천만원 깍아달라고 한다면? 그냥 깍아줘야 한다. 그래야 거래가 됨

 -> 갈아타기 하려면 욕심 버려야 한다..................

 -> 매수인에게 가계약금을 받으면 적극적으로 나도 가계약금을 보낼 매물을 찾는다.

 -> 꼭 가계약금 받고 나서 본격적으로 협상 시작해야 한다. 

 -> 그리고 내가 살 때 나도 그쪽 집주인과 협상해서 가격을 깍아보자(집주인 기분이 상하지 않는선에서)

 -> 협상되면 나도 가계약금을 보낸다. 

(이 결정은 상승기에는 2주내, 하락기에는 1개월 내로 해야한다)

 

step7. 매도 계약서 날짜와 매수 계약서 쓸 날짜를 정하자

 -> 내집을 매수하는 분에게 잔금일을 받은 후 나도 그날 잔금을 하겠다고 부동산 사장에게 통보한다. 

 -> 그렇게 일단 구두로 잔금일을 맞추고 본 계약서를 작성한다. 

 -> 본 계약시 특약이나 잔금일 잘 확인하자

 -> 그렇게 매수계약, 매도계약 체결하고 진행한다. 

 

이것이 일반적인 1주택자 갈아타기의 순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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