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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기술] 비즈니스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좋은 방법 : 흥미와 내용

 

 

우리는 비즈니스적으로든 어떠한 목적으로든 사람을 만난다.

사람을 만나 대화할 때 자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전문성이다.

 

비즈니스 대화를 함께 있어서는 흥미로운 사람이 되기는 쉽지만 내용있는 사람이 되기는

그다지 단순한 일이 아니다. 타고난 말주변이 조금 있는 영업사원이라면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를 리드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화만 잘 이끈다고 해서 흥미로운 사람

즉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말에는 당신의 견해와 의견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적으로든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신문이나 방송을 시간을 내서

보는 것을 권한다. 만나게 되는 사람과 언제든 그날의 주요 뉴스와 사회 이슈, 업계 이슈,

더 나아가서는 흥미로운 시장에 관한 이야기 경제 지식(예를 들면 부동산 등)등을

대화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 좋다.

 

단순히 흥미로운 사람과 대화의 내용이 있는 사람과의 차이는 생각보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흥미로운 사람이란 사람들이 단골 주제로 삼는 스포츠나 여행지, 여행, 과학 등 여러 가지

대화 소재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후자 즉 내용있는 사람이란 이 모든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전문화 된 지식을 포함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아야 하며 한발 더 나아가 얘기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이것이 영업사원으로써 개인 브랜드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길이며

좀 더 많은 파트너와 고객들이 당신을 찾을 수 있는 이유가 된다는 의미이다.

 

단순히 나를 알린다라는 개념에서 접근해 본다면 영업사원으로써 자신을 홍보하는 일은

자신을 그만큼 많은 고객과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즉 알린다는 뜻이 되겠지만

전문적인 사람으로 알려졌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는 뜻이 되므로 전자와 크게 다르다.

당신 스스로가 무엇인가에 신념을 가질 때에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존중하며 믿음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 전문적인 분야가 당신의 상품이 되든지, 아니면 당신 자체가 되든지,

아니면 그 어떤 다른 분야가 되든지 영업사원으로써 당신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나아가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한번 교훈을 얻으면 같은 실수를 두 번 이상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

평범한 보통 사람의 하나가 되지 말고 자신만의 신념과 독특한 견해를 가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어느 시장에서 어느직업의 어느 위치에 있든 항상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내용을 추구하는 일, 그 행위 자체가 동기이자 아이디어이며 트렌드 혹은 기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영업사원 자신의 권위를 인정 받을 수 있는 독특한 주제를 추구하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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