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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초이 살인사건.

 

 

 

 

애비 초이

 

홍콩 모델, 인터넷 유명인이다.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벌 2세 여자로 향년 28세 살해 되었다. 

 

부모는 사업가였는데 재산이 수천억에 달했다. 

 

2012년 부터 SNS로 인기를 얻었고 2016년 부터는 패션계 활동 시작, 

 

패션 모델로서 성공 가도를 달려갔다고 한다. 

 

2023년 2월 21일 딸을 데리러 나갔다가 실종 되었다.

 

그리고 실종 신고 3일 후인 202년 2월 24일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홍콩 유명 모델 애비 초이. 

다주택자였던 그녀는 취득세를 아끼기 위해서

시댁 식구를 167억 초호화 홍콩 아파트에 살게 하였음.

그 후 아파트를 매도하려 하자 시댁 식구들이 167억 상당의 보상을 요구.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고....

결국 애비 초이만 죽으면 재산이 애비 초이의 자녀들에게

상속되는 것을 노려서 며느리(애비 초이)를 토막 살인 하였음.

심지어 DNA를 훼손하기 위해 냄비에 토막 시체를 넣어서

야채와 함께 끓였다고 함.

 

 

고인이 된 애비초이는 금수저로 자랐고,

18살에 백수건달 알렉스와 결혼, 두 자녀를 뒀지만 이혼 했다고 함. 

 

 

이듬해 탄차이 쌀국수 체인점 설립자 아들 크리스와 재혼하여 함께 삼.

 

 

 이미 백수건달과 자녀 둘을 낳았던 애비 초이는,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전 남편 가족들에게 아이 양육에 대해 감사하다며,

매달 엄청난 양육비는 물론이고 시숙을 운전기사로 고용하여 먹고 살게 해줌..

거기에 더해서 시부모의 생활비까지 챙겨줬다고 함. 

 

하지만 167억 호화 아파트에 눈이 먼 전 남편의 시부모들은 

애비 초이를 토막 살인함. 

 

정말 안타까운 사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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