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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되면 대폭락. 부동산 불노소득 100% 환수.

 

이재명 부동산 공약.

 

후랭이TV 이현철 소장 9부 요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부동산 가격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될까?

 

이재명의 대통령 공약 / 부동산 공약은 아래와 같다. 

 

다주택자들이 보유하지 못하게 100% 징벌적 과세를 통하여 이득 보지 못하게 만든다.

매도 물건이 적정가 이하로 나오면 국가가 매수해서 하락을 방어하겠다.

그리고 또 집값이 올라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되면 또다시 매수한 물건을 국가가 팔아서

부동산이 폭등하는 것을 방지하겠다.

 

들어보면 그럴 듯 하지만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음.

시나리오와 상황을 잘 분석해서 만든 것 같기는 하지만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집을 사는 목적을 이재명 후보는 잘못 알고 있다.

 

이재명 부동산 인식 -> 부동산은 거주용이다.

국민들의 인식 -> 부동산은 투자용이다.

 

국민들은 투자용으로 부동산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과 거리가 있다.

위와 같이 국민들이 인식하기 때문에 하락 안정화란 없다.

하락은 할 수 있지만 하락을 방어할 수는 없다.

 

전제는 무주택자가 1주택자로 되는 것은 독려하겠다고 하는

가정이지만 집 값이 떨어지면 무주택자는 집을 안산다.

 

 

살 사람은 없는데 팔 사람만 나오게 된다.

지금은 부동산이 폭등장이지만 막상 하락기가 되면 무주택자든 누구든

집을 안 사려고 하기 때문에 매입을 할 수가 없다.

 

전체 아파트가 다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하락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하락이 가파르게 찾아올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는 것은 정부 정책 때문에 부동산 폭등한게 아니고

틈새를 매꾸지 못해서 폭등하는 것이며 이 틈새를 막아 버리면 정부가

이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틈새를 막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내년 4월에 이재명이 당선된다고 해도 그 때는 이미 부동산이 정체기이기 때문에

당선 즉시 부동산이 하락할 것이다. 정체기 = 거래가 아예 없어지는 때.

 

양도세 말고 보유세를 이재명 후보가 강하게 때리게 되면 버티지 못한다.

보유세는 양도세와는 차원이 다르게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매물로 내놓게 되면 집 값은 떨어지게 되고 심지어 무주택자도

집을 안 사게 될 것이며 전세나 공공임대로 살게 될 것이다.

 

 

따라서 폭등은 멈출 것이고 하락하는데 정부가 하락을 방어할 수는 없다.

 

그리고 막상 부동산이 하락하게 되면 극심한 전세난이 올 것이다.

임대물량도 없는 상태에서 모두 전세를 살려고 하기 때문에 극심한 전세난이 오는 것.

 

국가가 공급하는 전세로도 턱 없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이재명 임기말이 되면 전세난이 심화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신규 임대차에 대해서도 전세가 상한제 5%는 실현되지 못할 것이다.

같은 단지 안에서 전세가가 각각 이중 삼중으로 벌어지는 상황이 현 상황인데

동일하게 상한제를 실시하기(표준 임대료)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영상 다 보고 이 분이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ㅅ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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