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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락의 매커니즘 – 유튜버 아포유 요약.  

 

지금의 주택가격 폭등은 투기꾼 타령을 하는 폭락론자들에게 책임이 있다. 지금의 폭등은 투기꾼을 말살하라는 반시장주의와 투기꾼을 불신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폭등한 것이다.

 

현재 시장은 갭투자자가 진입하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전세가 시장에서 사라지고 전세가가 올라가면서 매매가격을 올리는 형세이다. 갭투자자(투기꾼)이 임대차 수요(전세 찾는 사람들) 보다 많이 시장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면, 오히려 전세가는 상승을 하지 못한다.

 

 

(예시)

- 전세 수요 : 10만개
- 갭투자자 : 15만개

 

 

시장에 갭투자자가 더 많다고 가정하면 세입자에게 선택권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갭투자자는 전세 가격을 낮춰야만 세입자를 맞출 수 있다. 그러므로 전세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전세 시장이 안정된다.

 

시장에 임대차 물량이 풍부하면 전세 세입자 또한 언제든지 전세를 찾아서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에 전세가가 올라가지 못한다. 어디든지 전세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갭투자자 입장에서 전세를 놓기 힘들다는 뜻이기 때문에 갭투자를 할 생각을 못했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때 초이노믹스를 통해서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을 펼쳤던 것이다. 갭투자자는 시장에 필요한 것이다. 갭투자자들이 늘어나야 시장이 안정된다.여기에 신규 공급이나 대규모 지방 이전 정책등이 병행된다면 부동산은 폭락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주택 시장은 안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문재인 정부는 서울로 수요를 집중시키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현재의 폭등은 갭투자자를 투기꾼으로 매도했던 사람들인 것이다.

 

 

<결론>

 ※ 폭등의 주범 : 문재인 정부, 그 밖의 폭락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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