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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국: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액상형 전자담배 선진국 답게 흡연 대체재로 사용 권장

프랑스: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독일: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이탈리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유럽 국가 가운데 세율이 가장 높아 액상 가격은 비싼편

그리스: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도심지를 벗어나면 액상 가게를 찾기 어려움

터키: 법적으로 베이핑은 허용하지만, 전담 기기 및 액상의 판매와 거래는 금지(실제 단속이 전무해 유명무실하다는 평)

스페인: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포르투갈: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이탈리아처럼 높은 세율로 인해 액상 가격은 비싼편

네덜란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액상 용기 용량을 10ml로 제한. 무니코틴 액상도 동일한 규정 적용

크로아티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아일랜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러시아: 가뜩이나 흡연에 대한 사회적 용인이 널널한데다 EU 회원국도 아니고 베이핑에 관한 법규가 전무해서 액상 시장 급성장 중

덴마크: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최근까지 액상형 전자담배를 의료품으로 규정하고 상업용 판매를 규제한 탓에 시장 자체는 활성화되지 않음

핀란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니코틴을 포함한 액상은 판매 금지. 해외 직구는 가능

노르웨이: 베이핑은 합법적으로 허용하나, 니코틴 액상은 판매 금지. 단 같은 EEA 국가인 영국으로부터 개인 사용 목적으로 니코틴 액상 직구 가능

오스트리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아이슬란드: EU 회원국이 아니라 전자담배에 관한 법규 미흡. 일반적으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하며 액상 구매도 큰 제약 없음

헝가리: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높은 세율로 인해 액상 가격이 매우 비쌈

벨기에: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액상 전담 산업이 활성화되지 않아 도심지 아니면 구하기는 어려운 편

체코: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액상 전담 산업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음

폴란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스위스: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우크라이나: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에스토니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연초에 준하는 중독성 물질로 취급하므로 광고는 금지

조지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라트비아: 흡연 구역세어 베이핑 허용

루마니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룩셈부르크: 흡연 구역세어 베이핑 허용

불가리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액상형 전담이 가장 활성화된 국가 중 한 곳. 단, 판매를 목적으로한 개인의 액상 반입은 금지

슬로바키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유럽 연합(EU)에 속한 대부분의 국가는 2017년 EU 공통 규정인 <담배 제품 지령(Tobacco Products Directive)>를 준수하는 관계로 액상형 전자담배에 관해 상당히 너그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음. 다만, 추가 법률이나 규정에 따라 국가에 따른 차이가 존재

 

 

아시아

 

중국: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액상형 전자담배가 창시된 곳이자 전세계 전담 기기 90% 생산. 단, 지역에 따라 베이핑이 금지된 곳이 있으므로 해당 지역 방문전 확인 필수

일본: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니코틴 액상 판매 및 양도는 불법. 개인 사용 목적으로 해외에서 니코틴 직구 후 첨가는 가능

홍콩: 2020년 6월 기준으로 니코틴 액상을 포함한 베이핑 관련 제품의 사용 및 거래를 금지하는 입법안이 철회됨. 단, 추가 입법 가능성이 있어 향후 추이 주목. 주요 쇼핑 지역에 다수의 액상샵 운영중

싱가포르: 대표적인 전자담배 금지 국가. 액상 및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반입, 사용 금지. 적발시 2,000 싱가폴 달러(160만원) 벌금형이며 단속도 강한 편

태국: 싱가폴과 함께 대표적인 전자담배 금지 국가. 액상을 마약에 준하는 위해물질로 규정하고 판매 및 반입, 사용 전면 금지. 실제 단속은 느슨한 편이나 적발시 최대 10년 감옥형에 처해질 수 있어 위험 감수가 너무 큼

한국: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가능. 세법개정안 통과 시 액상 가격이 전세계 최고 수준으로 뛸 가능성이 큼

인도: 액상 및 궐련형 전자담배 소지 금지(6개월 감옥형 또는 벌금 부과)

말레이시아: 베이핑 부분적 허용. 니코틴을 클래스 C 등급의 독약으로 규정하고 판매 및 수입을 엄격히 관리. 원칙상 약국 또는 약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 액상을 유통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 베이핑 금지. 단, 실제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지키는 사람도 드물다는 평

필리핀: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베트남: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인도네시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액상에 57%의 세금을 부과하는데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의 판매와 사용을 금지하려는 법안 준비 중. 향후 추이 주목. 전국적으로 4,000여개의 베이핑샵과 300여개의 액상 제조사가 있을 정도로 관련 산업 활성화되어 있어 엄청난 파장 불가피

대만: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항공사에서 대만행 비행기에 대해 전자담배 기내 및 위탁 수하 거부. 단, 야시장 등에서 암암리에 액상과 전담 관련 제품이 유통되고 있고 실제 사용자도 다수 존재한다는 평

사우디아라비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두바이: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파키스탄: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전자담배 관련 법규 미흡. 대도시에 액상 가게 다수 운영

방글라데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대도시에서 액상 구매 용이

미얀마: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라오스: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이스라엘: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대도시에서 액상 구매 용이

몰디브: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액상 가게가 한 군데 있다고 함

스리랑카: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액상 가게 수가 적고 해외 직구가 용이치 않아 미리 준비해가야 함

캄보디아: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요르단: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카타르: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레바논: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브루나이: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쿠웨이트: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오만: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이란: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네팔: 관련 법규 미비로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오세아니아

 

호주: 베이핑 및 전담 기기 반입은 가능하나, 니코틴을 첨가한 액상은 판매 불가. 일부 주에선 전담 관련 제품 판매 및 개인간 거래도 금지

뉴질랜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액상 구매도 비교적 수월하다는 평

피지: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인구에 비해 다수의 액상 가게 포진

파푸아 뉴기니: 관련 법규 미비로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단, 액상 판매처를 비롯해 전자담배 산업 전무

솔로몬 제도: 관련 법규 미비로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단, 액상 판매처를 비롯해 전자담배 산업 전무

 

 

북중미

 

미국: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세부적인 규정은 주마다 상이 (실내 또는 주점에서 베이핑 여부, 니코틴 또는 가향 함유 여부)

캐나다: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법규가 널널해 일부 주에선 금연 구역에서도 베이핑 가능) 다수의 베이핑 샵 포진

멕시코: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하나 법적으로 전자담배 관련 제품의 반입 및 판매, 홍보, 생산은 금지

쿠바: 관련 법규 미비로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단, 입국 시 전자담배 제품 압수 사례 다수 보고됨

푸에토리코: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코스타리카: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자메이카: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바하마: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파나마: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과테말라: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도미니카: 관련 법규 및 정보 미흡

세인트 루시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남미
 

브라질: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단, 실제 단속은 느슨하거나 전무하다는 평

아르헨티나: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강한 단속 및 처벌이 집행되고 있다는 평

콜럼비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전자담배 판매 및 생산, 홍보는 금지

페루: 전자담배 관련 법규 부재로 인한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베네수엘라: 전자담배 판매 및 사용, 반입 금지

칠레: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에콰도르: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우르과이: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단 전자담배 판매 및 생산은 금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적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액상 사용 금지 (실제 단속은 느슨하다는 평)

모로코: 전자담배 관련 법규 부재로 인한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이집트: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다수의 베이핑 샵 운영중. 일부 호텔/리조트에선 베이핑 금지하는 자체 규정 존재

케냐: 자유로운 베이핑 허용

마다가스카르: 자유로운 베이핑 허용

모리타스: 자유로운 베이핑 허용

잠비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에티오피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우간다: 전자담배 사용 및 판매, 생산 금지

탄자니아: 전자담배 관련 법규 부재로 인한 자유로운 베이핑 가능

나이지리아: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가나: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보츠와나: 자유로운 베이핑 허용

스와질랜드: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콩고 공화국: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세이셸: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세네갈: 흡연 구역에서 베이핑 허용

 

참고자료

Wikipedia - Regulation of electronic cigarettes

Red Vape - Vaping Laws Around the World

E-CigaretteUK - In which countries have banned vaping and why?

FilterMag - Hong Kong’s Rejection of Vapes Ban Could Have Welcome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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