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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하우스는 부동산 유튜버로써 하락론자로 구분 됩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옹호하는 편이며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 비판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상승론자 사이에서는 폭락론자의 대표주자 격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무주택자들이 듣기 좋은 허황된 말만 하고 힐링방송, 무주택자 심리치료 방송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라이트 하우스를 구독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김현미 국토부장관 또한 부동산 정책에 실패하고 불명예 스럽게 물러난 바 있습니다. 

 

 

 

 

라이트 하우스는 뒤에 작가가 따로 있고 얼굴 마담으로 나와서 원고를 읽는 것 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부동산 유튜버들을 저격한 적이 있는데 특히 부읽남(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정태익)과 부동산 파일럿이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라이트 하우스는 실명이나 본인의 부동산에 대한 재산 내역, 신분에 대하여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라이트 하우스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여타 유튜버들이 실명을 밝히고 방송하는 것과 대조적 입니다. 

 

 

 

 

라이트 하우스는 사실 부동산과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수학 선생님이며 뒤에 작가가 있어서 원고를 제공해 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라이트 하우스는 부동산 유투버라고 하지만 자산시장 전반으로 컨텐츠를 확장하여 업로드 하고 있는데 보통 아직까지 맞는 경우는 별로 없어 부동산 갤러리 등 커뮤니티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정태익은 자신을 저격한 라이트 하우스의 영상 콘텐츠를 삭제 가처분 소송을 걸었던 바 있습니다. 부읽남 측에서는 삭제 신청이 사법부에서 인정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측에서는 전체 삭제 기각 당하고 일부만 지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라이트 하우스가 떨어진 다고 한 지역은 반드시 오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번 떨어진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사실상 라이트 하우스의 생각대로 자산 시장이 움직여 주지 않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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