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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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부동산을 고의적으로 폭등 시킨다?정치 2025. 3. 17. 10:09
18세기 정치가 로베스 피에르는 진심으로 서민을 위하는 급진 혁명가 였다. 그는 진심으로 서민을 위하는 정책을 피면서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싶어했다. 그 당시 생필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민심은 불만이 깊어져 갔다. 로베스 피에르는 물가를 안정시키고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모든 프랑스 어린이들은 값싼 우유를 마실 권리가 있다” 라며 강제로 우유가격을 절반만 받을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정해진 가격보다 비싸게 팔면 차익의 2배를 벌금으로 물렸다. 이는 가난한 사람들도 자녀에게 우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는 선한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었다. 로베스 피에르의 서슬 퍼런 위협에 당장은 우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시민들은 환호 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 나오는 우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