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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용산 출근길 길막힘 교통체증 진짜 문제는 뭐냐하면카테고리 없음 2022. 5. 17. 23:04반응형
윤석열 출근길 용산 교통체증에 대하여 누구는 윤석열 집무실 이전 때문이라고 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한다. 누군가는 윤석열 출근길이 서초동에서 용산 집무실 까지 8분 밖에 안걸린다는 말을 하는데 그런건 상관 없다. 출근길이 8분이 걸리든 18분이 걸리든 중요한 건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이다.
윤석열 첫 출근길이던 날 구급차를 통제하고 노컷뉴스에 의하면 출근길에 놓인 보기 불편한 불법 현수막을 모두 제거했다고 하는데 이런 게 불편한 것이다. 구급차를 통제한다라. 대통령의 출근 보다는 사람의 목숨이 중요한 것이다. 또 불법 현수막들을 제거했다고 하는데 윤석열 당선 축하 현수막 같은 불법 현수막들은 버젓이 걸어 놓았다.
"대통령 온 뒤, 동네가 변했다"..'용산 시대' 집회·시위에 몸살 (daum.net)
"대통령 온 뒤, 동네가 변했다"..'용산 시대' 집회·시위에 몸살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일주일을 맞은 16일 집무실 인근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일대가 한 때 마비됐다.이날 오전 출근시간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8차선 도로를 점거하고 집회를
news.v.daum.net
머니 투데이의 기사다. 대통령이 용산에 온 뒤 동네가 변했다고들 한다. 용산 시대가 되면서 집회가 많아지고 맞불 집회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는 것이다.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하던 사람들도 용산으로 옮겨가면서 동네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 용산이 시끌벅적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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