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게 없는 회사 특징(퇴사해도 괜찮은 회사 특징)
오래 다녀도 남는게 없는 회사와 직군이 있다. 이건 나름 다양한 직장에서 경험해 본 필자의 경험에 의한 글이니 매우 주관적일 수도 있다. 오래 다녀도 배울 게 없다면 퇴사하고 다른 삶을 계획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위하여 바람직할 것이다. 1. 업무량에 비하여 적은 급여를 주는 회사 -> 업무량이 많은데 적은 급여를 주는 회사는 나중에 경력이 쌓여도 적은 급여를 줄 확률이 높다. 업무와 사람의 중요성을 아는 회사는 최소한 적정 급여를 준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회사는 그저 가성비 비품처럼 사람을 다룬다. 2. 너무 많은 일을 시키는 회사 -> A 업무를 하기 위해 입사 하였는데 어느새 B,C,D 업무를 맡기고 A, B, C, D 업무 모두에서 성과를 내라고 한다. 그리고 성과가 안나오면 쥐어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