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를 최저가에 사는 방법과 스킬적인 부분 알려드림

 

 

1. 아파트의 최저가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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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이런 질문들은 한다.

입주장에 사면 싸게 살까요?

금리인상 시점에 사면 기회가 있을까요?

맨날 언제 사야 싸게 살까요?

이런 개같은 질문만 하고 자빠 졌으니 네가 아직 집이 없는 거야.

물론 대세 상승기과 하락기가 있고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지만 최저가는 매도자의 상황에 따라 단지 별로 큰 편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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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단 입주를 원하는 동네와 단지를 몇 군데로 압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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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산다면서 강남 갔다 강북 갔다 서울갔다 경기도 갔다 갈피를 못 잡고 왔다갔다만 하다가 세월 다보내는 망청이들이 있다.

이건 실거주와 주거 안정보다 오로지 돈돈 많이 오를 데만 찾는 병신들의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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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방에 살아서 투자만 서울에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나중에 거주하거나 자식에게 거주할 목적으로 적당한 지역을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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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면 신령님 지도안이면 상승폭은 비슷비슷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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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매수할 지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급매가 나오면 재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3. 매수 희망 지역의 부동산과 찬하게 지내면서 급매의 정보를 수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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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젤 짜증나는 인간들이 줏대없이 여기저기 집만 보는 인간들이다.

매수지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급매가 나오면 바로 연락을 해주라고 해야한다.

부동산에서 초급매의 경우 양타를 칠려고 네이버에 바로 올리지 않고 일주일 정도 자체적으로 손님을 찾는다.

이런 물건을 재빠르게 잡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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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찰해야 정확한 가치와 시세를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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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잘 모르는 지역보다 잘 알고 실거주를 하는 지역을 매수하는 게 좋다.

그래야 정확한 가치 판단이 생긴다.

그래서 기회가 오면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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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동산은 한번만 흐름을 타면 계속해서 사이클을 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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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님 지인 중에 2억으로 시작한 신혼부부가 있다.

첨에 전세를 찾길래 2억을 대출받아 빌라라도 사게 했다.

다행히 상승기여서 2년후에 집값이 2억이 올랐다.

빌라를 팔고 또 20평대아파트를 6억에 매수했다.

얼마전에 10억에 매도했다고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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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출갚고 전세나 살겠다고 해서 정신차리라고 했다 역세권 30평대를 급매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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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생각없이 뷸과 4-5년전에 2억으로 전세 살았으면 지금도 2억짜리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하자만 이제 13억대 역세권 30평대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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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령님이 이렇게 말해줬다.

넌 부동산 복을 타고 났다. 계속 이렇게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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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부동산이 좌우한다.

이 신혼부부는 부동산에 ㅂ자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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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누구의 말을 들어야 성공하는지를 빠르게 알아차린 영민함과 부동산 사이클이 잘 맞는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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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히 신령님의 지도안에 있는 서울의 아파트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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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을 부자의 길로 인도하리라리라!

- 해당 글의 source는 부동산 스터디 -